"챗GPT 나온 뒤 청년 고용절벽 시작…특단 대책 필요한 비상 상황"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8일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AI 혁명이 청년 고용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챗GPT가 출시된 2023년 초부터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이 급격히 하락했다는 분석과, 이에 대응하는 청년 K-뉴딜아카데미 정책 확대 방침입니다.
청년 K-뉴딜아카데미란 대기업 등이 직접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해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80개 기업에서 내년 외국계 포함 500~1000개 기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정책 설계 기준으로는 국가 생산 능력 강화, 초과 유동성의 생산적 활용, 청년·지방에 새로운 기회 창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추가 세수를 청년과 지방에 집중 배분하겠다는 방향도 밝혔습니다.
노동시장 유연화는 국회 입법 사안으로, 청년들의 적극적인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