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베트남 하이퐁항에 물류 거점 확보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산항만공사가 2026년 7월 10일 베트남 현지 자회사 동방비나와 하이퐁 물류센터 공동 운영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이퐁항 배후 Deep C 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310㎡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9월 착공 후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수립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에 따라 추진되며, 운영 기간은 2056년까지 30년입니다.
물류 공급망이란 쉽게 말해 제품이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도착하기까지 거치는 창고·운송·항만의 전체 경로를 뜻합니다.
Deep C 산업단지는 베트남 북부 최대 산업단지로 LG전자를 포함한 한국 기업 26곳이 입주해 있어 한국 제조업과의 직접 연계가 가능합니다.
베트남 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로테르담·바르셀로나·로스앤젤레스 거점과 합쳐져 유럽·동남아·북미·아세안을 잇는 해외 물류 네트워크가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