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열요금 부담 완화”…LH,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맞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일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공공임대주택의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KDHC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을 활용해, LH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노후 열공급 시설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EERS는 쉽게 말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회사에게 매년 일정량의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난방 지구 안에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기계실 등 낡은 열공급 설비를 교체해 열효율을 높이고, 입주민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사업을 함께 추진합니다.
양 기관은 협약에 이어 올해 안에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추가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