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피부관리'…K뷰티 업계, 126조원 이너뷰티 시장 공략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내 주요 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이너뷰티(Inner Beauty)'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너뷰티란 화장품으로 피부 표면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몸 안에서부터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말합니다.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해 약 56조7천억원에서 2030년 약 124조3천억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에이피알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네추럴웨이와 협약을 맺었고, 코스맥스는 상하이 박람회에서 500여 개 브랜드와 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오니스트·글로우뮤즈 등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들도 미국 올리브영 매장 입점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헬시플레저(즐겁게 건강 관리)'와 '저속노화' 트렌드가 소비자 수요를 뒷받침하며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