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찾는 경남 수산물…올해 상반기 수출 작년보다 19.8% ↑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남도는 2026년 상반기(1~6월) 수산물 수출액이 1억5천618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증가했다고 7월 14일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굴(4천939만달러)이 가장 많고, 김(1천961만달러), 고등어(1천366만달러), 청어(1천만달러), 어묵(973만달러) 순입니다.
굴 수출이 늘어난 주요 이유는 일본 현지 굴 작황이 나빠 한국산 수요가 대신 늘었기 때문입니다.
고등어 등 냉동 어류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나·코트디부아르 같은 아프리카 국가와 중국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천·가리비 등은 비건·건강식 수요가 많은 미국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경남도는 올해 연간 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9% 높인 2억9천만달러로 설정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와 판촉 지원 등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