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명시흥지구 보상절차 착수…계획보다 4개월 당겨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를 애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2026년 7월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H는 지난 9일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약 1만3천명을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협의 절차는 7월 31일부터 올 연말까지 5개월간 진행됩니다.
보상은 토지·지장물·영업권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며, LH는 연내 보상금을 신속히 집행하고 2027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광명시흥지구는 약 1,271만㎡ 부지에 공공주택 6만7천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입니다.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고 KTX 광명역,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협의보상이란 사업 시행자와 토지 소유자가 협의해 보상금을 결정하는 절차로, 협의가 안 되면 수용재결로 넘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