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주 4일제 시범운영' 세브란스병원 방문…사직률 감소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6년 7월 1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주 4일제 시범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2022년 노사 단체협약을 통해 시범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6개 병동에서 3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근무 방식은 주 32시간(주 4일)을 6개월 단위로 순환하고, 임금은 기존 급여의 90%를 보전합니다.
시범 사업 결과 3년 미만 간호사의 사직률이 19.5%에서 7.0%로 크게 낮아졌고, 육체적 피로도도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주 4일제'란 쉽게 말해 일주일에 4일만 출근하되 임금은 일부 보장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말합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체인력 운영·재정 지원 등 정부의 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