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약세장에도 선방한 중소형주…수익률 대형주 앞질러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들어 16일까지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20.6% 급락해 코스피 전체(-19.5%)보다 부진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중형주는 6.2%, 소형주는 1.6% 하락에 그쳐 약세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삼성전자(-23.7%)·SK하이닉스(-30.5%)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이 대형주 지수 전체를 끌어내린 주요 원인입니다.
반도체주 부진으로 갈 곳을 잃은 투자 자금이 '애국 테마주'(한성기업 +245%, 모나미 +211%) 등 소형주 테마로 쏠린 영향도 있습니다.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이란 업황이 최고점을 찍은 뒤 내려오는 구간을 말하며,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이 국면에 해당합니다.
이달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관련 자금이 중소형주로 이동할 가능성도 증권가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