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인당 GDP 3만9천달러 추산…5년만에 최대폭 증가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재정경제부·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7월 19일 발표한 추산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을 국민 1인으로 나눈 값으로, 한 나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는 3만9천164달러로 전년보다 7.6% 증가하며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핵심은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경상성장률이 12.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456.1원 아래로 내려오면 올해 사상 첫 '4만달러 시대'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환율(1,487.19원) 기준으로는 올해 1인당 GDP가 3만9천164달러에 머물고, 4만달러 첫 돌파는 내년(4만1천24달러)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화 기준으로는 올해 경제 총 규모가 사상 처음 3천조원을, 달러 기준으로는 2조달러를 각각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대만은 AI·반도체 물량 수주 강점으로 올해 4만5천610달러가 예상되어, 한국과의 격차가 IMF 전망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