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은 고령층부터 노린다… 피해금액 연간 3.8조 달해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24년 전체 사기 피해액은 27조7602억원이며, 이 중 고령층(60대 이상) 피해는 약 3조86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가구 평균 순자산은 5억3591만원으로, 범죄조직이 집중적으로 노리는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수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원금 보장·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스스로 투자하게 유도하는 방식이고, 둘째는 검찰·금융감독원을 사칭해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는 보이스피싱입니다.
폰지 사기란 실제 수익 없이 신규 투자자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로, 서울 강남 소재 코인업 사례처럼 고령층을 모집책으로 활용해 피해가 확산됩니다.
고령층은 디지털 역량이 낮고 피해 인지가 늦어 수사기관 신고율도 낮아, 실제 피해는 통계보다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자체 예방 교육 강화와 정부 차원의 다중 보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