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손자병법] 같은 금액이면 외곽 34평보다 중심지 25평 노려볼만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올해 1~5월 서울에서 분양된 전용 59㎡ 이하 소형 아파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62대1로, 전용 84㎡ 이상 중대형(46.9대1)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용 40~60㎡ 구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4.06%로 6개 면적 구간 중 가장 높았습니다.
소형 선호의 핵심 이유는 가격입니다. KB부동산 기준 서울 중소형(60~85㎡) 평균 매매가가 15억1022만원을 넘어 대출 한도가 6억원에서 4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소형(60㎡ 이하) 평균은 10억920만원으로 대출 여력이 상대적으로 넉넉합니다.
2006년 발코니 확장 합법화 이후 전용 59㎡도 방 3개·화장실 2개 구조가 일반화됐고, GS건설 메이플자이 전용 49㎡처럼 더 작은 면적에서도 같은 구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1~2인 가구 비중이 2024년 기준 66.15%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수요 구조 자체가 소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 소형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4682가구에 그쳐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