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량자급률 제고 대책 마련…올해 말까지 목표 재조정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7월 20일, 2027년까지 식량자급률을 55.5%로 끌어올리겠다는 기존 목표를 올해 말까지 재설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총괄·식량·원예·축산·농지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식량 안보 태스크포스(TF) 추진단 회의를 세종청사에서 열었으며, 학계와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식량자급률은 우리나라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식량이 전체 소비량의 몇 퍼센트를 충당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022년 49.4%로 반등했으나 2023년 49.3%, 2024년 47.9%로 2년 연속 하락했으며, 당초 목표치(55.5%)와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으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면서 식량 안보 중요성이 부각된 것이 이번 정책 점검의 배경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목표치와 분야별 대책은 올해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