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기업 유치 조사 지연…주택규모 갈등 탓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와 정부(국토부) 간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 이견으로 글로벌기업 유치 사전 조사가 늦춰졌습니다.
코레일과 코트라는 7월 2일 서울투자진흥재단에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전략 수립 조사 용역' 발주를 미루자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원래 주택 6천 세대 공급을 계획했으나, 정부가 올해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서 1만 세대로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서울시는 1만 세대 공급 시 비즈니스 허브 기능이 약화되고, 교통난 악화 및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로 사업 전체가 늦어질 수 있다며 반대 입장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역 철도 차량사업소 부지를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는 대형 개발 사업으로, 코레일이 토지 소유자이자 공동 사업시행자입니다.
기관 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용역 발주 재개 일정도 불투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