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상계주공6단지 정비계획안 공람…"최고 59층 3천573세대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노원구청이 2026년 7월 22일,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시작하고 23일 오후 6시 30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중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 가운데 정비계획안 공람 단계에 진입한 것은 6단지가 처음입니다.
현재 15층·2천646세대인 단지는 최고 59층·3천573세대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약 927세대가 순증합니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일부 구역의 준주거지역 상향이 반영됐는데, 준주거지역 상향이란 용도지역을 올려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허가하는 조치를 말합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설계·인허가를 한꺼번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 기간을 수년 단축할 수 있습니다.
1987년 준공된 단지이며 지하철 4·7호선 노원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