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위기 대전시, 전기차 보조금 혼선에 추가 지출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전시가 2026년 7월 7일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지원 물량 486대의 약 3배인 1428대가 접수되었고, 마감 후 선정 방식도 '선착순'에서 '서류 제출 순'으로 임의 변경되면서 행정 혼선이 커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7월 22일 공식 사과 후 신청자 전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가 지출 규모는 15억~20억원으로, 9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확보할 계획입니다. 추경이란 연초 확정된 본예산 외에 추가로 예산을 편성하는 절차입니다.
대전시는 현재 재정 위기 상태여서, 행정 오류로 인한 예상 밖 지출이 재정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9월 22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신청자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일정은 추경 편성 결과에 따라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