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김해공항 철수하나…7년만에 임대 계약 미연장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BNK부산은행이 김해국제공항 내 시설의 임대차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공항 철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계약 만료일은 2026년 10월 31일이며, 부산은행은 2019년 입점 후 총 7년간 국제선 영업점·환전소·ATM 등 7개 시설을 운영해왔습니다.
2017년 신한은행이 먼저 철수한 뒤 부산은행만 남아 있었는데, 이번 계약 미연장으로 김해공항에서 은행 창구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후속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다음 달 입찰 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임대차 계약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일정 기간 공간 사용을 약속하는 계약으로, 여기서는 공항공사가 임대인, 부산은행이 임차인입니다.
부산은행 측은 '철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