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윤진식 "미국 비자제도 개선 위해 정부와 협력"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이 2026년 7월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울경 수출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를 열고 미국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는 파나시아·펠릭스테크·린노알미늄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소기업 10개 사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기업인들이 꼽은 최대 애로 사항은 E-2 비자로, 미국에 투자한 기업의 핵심 임직원에게 발급되는 투자·파견용 비이민 비자입니다.
E-2 비자는 투자 규모와 고용 창출 규모를 중심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투자를 늘려 가는 중소기업은 초기 발급이 어렵고 현지에 기술 인력을 제때 보내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윤 회장은 미국 행정부와 한국 기업 투자 지역구 연방의원들을 대상으로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자 문제 외에도 부울경 제조 기반 강화와 AI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개선 필요성도 논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