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막는 규제, 함께 푼다”…부산진해경자청 ‘외투기업 민관 협력 플랫폼’ 출범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2026년 7월 22일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BJFEZ 외투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협의회는 법률·세무·관세·회계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발족식에는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와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무법인 세종·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자문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초대 회장에는 김인호 앤피로지스틱스 대표가 선출됐으며, 협의회와 전문가 자문단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이란 외국 기업이 국내보다 완화된 규제와 세제 혜택을 받아 사업할 수 있도록 지정된 특별 구역을 말합니다.
경자청은 초기에는 운영 기반을 직접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회원사 중심의 자율 운영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