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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목록으로경제연합뉴스2026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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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산단 경쟁력 강화"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

대구시가 23일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핵심은 입주기업 1만여 개 중 약 90%가 속한 8개 산단에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네거티브 방식이란 환경 유해 등 금지 업종만 정해두고, 나머지 모든 제조업은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게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검단산업단지는 기존 271개 업종에서 정보통신업·전문과학서비스업을 포함해 최대 569개 업종으로 입주 가능 범위가 2배 이상 확대됩니다.

기존 제조업체는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추가로 겸업할 수 있고, 염색산단은 친환경 첨단 업종으로, 수성알파시티는 첨단 제조업종까지 확대가 추진됩니다.

다만 땅값 상승과 투기 우려가 있는 용도지역 변경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악취·오폐수 처리 등 주민 수용성이 필요한 업종은 별도 연구용역으로 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시행은 내년 1월을 목표로 하며, 산업통상부 협의와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됩니다.

한 줄 결론

대구 8개 노후산단의 입주 가능 업종이 대폭 늘어나 제조업체와 ICT기업의 이전·신규 투자 여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게 무슨 의미

투자 관점 함의 — Pro

노후산단 규제 완화는 대구 지역 제조업 생태계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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