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5사 통합에 … 본사 유치전 불붙었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가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5개 공기업을 하나로 합치는 '1사 통합안'을 연내 확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이 완료되면 직원 1만 명 이상, 연 매출 3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발전 공기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충남·경남 진주·울산·부산·전남 나주 등 기존 본사가 있는 지역 지자체들이 통합 본사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1사 통합안'이란 5개 회사를 완전히 하나의 법인으로 합쳐 중복 업무를 없애고 해상풍력 등 대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는 방안입니다.
유치에 성공한 지역은 고용·세수·인구 유입 효과를 얻지만, 실패한 지역은 기존 본사마저 잃는 '제로섬 게임' 구조여서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연내 최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