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신화' 만든 구미 … 로봇 도시로 탈바꿈한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삼성전자가 21일 대표이사 직속 'RX(로봇 경험)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경북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과 로봇데이터팩토리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이달 초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구상의 일환으로 구미에 19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구미시는 이에 맞춰 23일 '로봇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중앙정부·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후속 투자 유치와 국가 연구개발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현재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며, 심의 결과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거쳐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구미에는 50여 개 로봇기업이 집적해 있고 스마트 액추에이터·정밀 센서·배터리 등 핵심 부품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팔을 사용하는 로봇을 뜻하며,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제조 현장 투입을 본격화하고 있는 차세대 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