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자기관 대상 기업설명회…"올해 총 20조원 조달"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총 20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 외에 해외 채권, 구조화 채권, 중장기 기업어음(CP)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조달원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화 채권이란 일반 채권에 특정 조건(금리 변동·옵션 등)을 결합한 금융상품으로, 다양한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활용됩니다.
LH는 근거 법률에 따라 정부가 손실을 의무적으로 보전해야 하는 기관이어서 회사채의 BIS 기준 위험가중치가 0%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위험가중치 0%는 투자기관이 LH 채권을 보유할 때 자본을 추가로 쌓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로,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또한 무디스·S&P·피치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한국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