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폐지 이후 23일까지 1천935건 노동상담 접수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기획재정부가 7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TF 회의를 열어 근로자·협력업체 피해 지원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이후 7월 3~23일 사이 고용노동부 원스톱 상담창구 등을 통해 총 1,935건의 노동 상담이 접수되었습니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2,100만 원의 체불 임금 대지급금과 1인당 최대 1,000만 원의 생계비 융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계비 융자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누적 8,934건·410억 원 규모입니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는 은행권이 7월 17일까지 만기 연장·상환 유예 7,752건(5조 2,000억 원), 신규 긴급자금 대출 100건(191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 중 58건(310억 원)에는 우대금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대지급금'이란 회사가 임금을 주지 못할 때 정부가 대신 먼저 지급하는 제도로, 이후 국가가 회사에 구상권을 행사합니다.
정부는 홈플러스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 이후 임금체불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추가 체불 발생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