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30% 빠진 SK하이닉스…역대급 실적보다 ‘이것’에 쏠렸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SK하이닉스가 오는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 평균)는 64조23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7% 늘어난 역대급 수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주가는 이달 들어 약 34% 하락했습니다. 중국 AI 모델 효율 개선으로 메모리 수요가 줄 수 있다는 우려와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이 겹친 영향입니다.
증권가는 영업이익 숫자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전망과 AI 투자 지속 여부에 대한 경영진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HBM은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로, SK하이닉스의 핵심 수익원입니다.
같은 주에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결정과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증시 변동성이 집중되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