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입주 3540가구…올해 최대 물량 풀린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직방이 27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342가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4% 늘었습니다.
이 중 서울에서만 354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올해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
서울 입주의 절반 이상(2091가구)은 반포래미안트리니원 한 단지가 차지하며, 강서·마포·동작구에서도 5개 단지가 추가됩니다.
경기도에서는 평택(2230가구)·수원(2178가구) 등 5384가구가 집들이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주 물량이란 새 아파트가 실제 거주 가능한 상태가 되는 가구 수를 뜻하며, 대규모 입주가 몰리면 해당 지역 전월세 매물이 늘어 전셋값이 일시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지방은 충남·강원 등 5개 지역에서 5418가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