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명칭 사용 제한…"필요시 법 개정"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위 소속 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산운용사·증권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핵심 논의 내용은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서 'ETF'라는 명칭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는 방안이며, 필요할 경우 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8월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할 예정인데, 이 조치가 계좌 수를 10분의 1로, 하루 거래량을 약 60% 줄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탁금은 쉽게 말해, 해당 상품을 거래하려면 계좌에 미리 넣어둬야 하는 최소 보증금입니다.
상장폐지보다는 예탁금 상향과 투자자 교육 강화로 변동성을 낮추는 방향에 공감대가 모였으며, 레버리지 배율 조정은 현재로선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금융위원회도 지난 5월 단일종목 ETF 명칭에 'ETF' 표현을 쓰지 않도록 하는 방침을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