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 "증시변동성 확대, 금융위·금감원이 점검할 것"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레버리지 ETF만이 아니라 파생상품 비중, 투자자 구성 등 시장 구조 전반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지수 움직임의 2배 이상으로 수익·손실이 나는 고위험 상품입니다.
김 실장은 글로벌 변동의 중심부에서 10만큼 흔들리면 한국 시장에서는 20~30으로 증폭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변동성의 원인으로는 반도체·AI 투자 회수 논쟁,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상하이 증시 상장 흥행, 중국 국영기업의 DUV 노광장비 개발 등을 꼽았습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국영 D램 반도체 제조사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입니다.
김 실장은 AI 수요 자체는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며,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투자와 R&D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힌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