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반도체 이익 전망 등 펀더멘털, 주가 하방압력 제한 기대"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은행이 2026년 7월 29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린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한은은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영업이익 전망 등 양호한 펀더멘털이 국내 주가 하방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완화 등으로 1,400원대 중후반으로 하락했으나, 중동 사태와 미 연준(미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펀더멘털이란 기업의 실제 수익·성장 능력처럼 주가를 뒷받침하는 실물 기초 체력을 뜻합니다.
수도권 주택가격이 다시 오르고 레버리지(빚을 활용한 투자)가 늘면서 금융불균형 누증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수준(2%)을 웃돌 것으로 보이며, 추가 금리 인상 시기는 물가·경기·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