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소유 철저히 따진다…부동산원-7개 금융기관 업무협약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부동산원이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부산·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핵심은 '주택소유확인시스템'을 고도화해 시중은행이 대출 심사 시 이 시스템과 연계하여 대출자가 집을 이미 가지고 있는지를 더 정확히 가려내겠다는 것입니다.
주택소유확인시스템이란 쉽게 말해, 누군가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할 때 실제로 집을 몇 채 보유하고 있는지를 금융기관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전산 시스템입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유주택자가 무주택자 전용 저금리 대출 혜택을 받는 것을 차단하고, 가계부채를 건전하게 관리하는 데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김남성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을 통한 건전한 주택금융 환경 조성의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