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삼성물산 2분기 영업이익 1조320억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삼성물산이 2026년 7월 29일 발표한 2분기 잠정 실적에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늘었습니다.
매출은 11조 9,950억원으로 19.7%, 순이익은 9,155억원으로 73.9% 각각 증가했습니다.
성장을 이끈 핵심 부문은 건설(영업이익 71.2% 증가)과 상사(77.5% 증가)였으며, 건설은 반도체·데이터센터 같은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와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진행률 호조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상사 부문은 철강·화학 등 주요 산업재 거래 시황이 좋았고, 패션 부문도 소비 심리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63.6% 늘었습니다.
리조트 부문은 급식·식자재 유통 확대로 매출은 늘었지만 레저 수요 감소로 영업이익이 11.1% 줄었습니다.
삼성물산은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여러 사업 부문을 동시에 운영하는 복합 대기업으로, 한 부문이 부진해도 다른 부문이 보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