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부산 방문 외국인 242만명 돌파… 관광지출액도 대폭 증가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산시가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62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외국인 관광지출액이 5914억원으로 63.0% 늘었고,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55.0%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국가별로는 대만(47만 8천명), 중국(46만 9천명), 일본(29만 1천명) 순이며, 중국은 전년 대비 90.7% 급증했습니다.
6월 BTS 월드투어 공연 기간(6월 8~14일) 공연장 반경 3km 이내 외국인 유동인구가 전주 대비 341.9% 증가하며 6월 단월 최고치를 이끌었습니다.
관광지출액은 쉽게 말해 외국인이 교통·숙박·쇼핑·식음료 등에 실제로 쓴 소비 금액을 신용카드 빅데이터로 추산한 수치입니다.
다만 1인당 소비액은 약 24만원으로 서울(약 68만원)의 3분의 1 수준에 그쳐, 부산시는 8월 말 메가 이벤트 관광효과 연구 결과 발표 후 질적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