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사업' 4조 규모 PF추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하나금융그룹 산하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및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약 4조 원 규모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추진합니다.
MICE란 기업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를 결합한 대규모 복합시설을 뜻합니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는 특정 개발 사업의 미래 수익을 담보로 금융기관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부동산 대형 개발에 주로 활용됩니다.
잠실 일대는 현재 잠실종합운동장 재개발·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광역 복합개발이 추진 중인 서울 동남권 핵심 거점입니다.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 또는 BTL 방식) 구조로 진행되며, 하나금융이 대형 PF 주관을 맡아 금융 조달 구조의 윤곽이 잡혔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시행 일정과 사업 구조(지분·대출 비율 등)는 추가 발표를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