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단타매매 막는 '코너스톤' 11월 시행
분석 · FI·출처 · 한국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오는 11월부터 IPO(기업공개, 즉 기업이 처음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 시장에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시행된다.
코너스톤 투자자란, 상장 전에 기관투자자가 공모 주식을 미리 배정받는 대신 일정 기간 팔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제도다.
이 제도의 핵심 목적은 IPO 직후 대규모 단타매매(상장 당일 또는 단기간에 주식을 바로 파는 행위)를 막아 주가 급락을 줄이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 IPO 시장에서는 상장 직후 기관투자자들이 물량을 한꺼번에 던져 주가가 폭락하는 패턴이 반복된다는 비판이 있었다.
11월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보호예수(매도 금지) 기간과 대상 기관 범위 등 세부 기준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