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2년간 60억원 투입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산시가 31일 해운대구가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전국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해운대구는 2년간 국비 포함 총 60억원을 지원받아 관광 콘텐츠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투입하게 됩니다.
대상 구역은 해운대·송정해수욕장부터 벡스코·달맞이고개까지 6.2㎢ 규모이며, 연중 프로그램·주간 나이트 페스타·매일 데일리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AI 기반 24시간 무인 관광 안내소와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도 도입해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BTS 부산 공연 당시 숙박 요금 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특구 내 호텔협의회와 상생 협약을 맺고 공정숙박 환경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