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45억에 산 한남더힐 127억에 매도…시세 차익 82억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그룹 BTS 멤버 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단지 한남더힐 전용 235㎡를 127억 원에 매도해 약 82억 1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습니다.
2019년 7월 44억 9000만 원에 매입한 뒤 약 7년 만에 처분한 것으로, 매입·매도 모두 근저당권 없이 현금 거래로 추정됩니다.
매매계약은 4월 6일에 체결됐으며, 잔금은 4월 27일 완료됐습니다.
이 시점은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5월 10일부터 재개되기 직전으로, 중과 전 매도 타이밍을 맞춘 것으로 해석됩니다.
양도소득세 중과란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팔 때 일반 세율보다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제도를 말하며, 중과 유예 기간 중 계약하면 일반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진은 이번 매도 이후에도 한남더힐 전용 206㎡(매입가 42억 7000만 원)와 전용 243㎡(매입가 175억 원) 2채를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