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또 버텼지만…저가 커피마저 가격 줄줄이 오른다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매머드커피는 7월 11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몰 사이즈를 1,200원에서 1,400원(16.7%)으로, 미디엄 사이즈를 1,600원에서 1,800원(12.5%)으로 올립니다.
메가MGC커피는 6월에 일부 음료 3종을 200원 인상했으며, 컴포즈커피는 2월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올렸습니다.
빽다방도 2월에 주요 음료를 약 5% 인상했고, 더벤티 역시 5월 말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주요 음료 가격을 올렸습니다.
저가 커피는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내세워 성장했지만, 원두·유제품·인건비 등 원가 부담이 한계에 달하면서 더 이상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저가 커피마저 가격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