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중개보수비·이사비 40만원 지원…310명 모집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 풀어 정리
부산시가 2026년 8월 3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원 내용은 부산 전입 또는 부산 내 이사 시 발생한 중개보수와 이사비(용달·포장이사)를 생애 1회,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신청 자격은 2025년 8월 1일~2026년 7월 31일 사이에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 내에서 이사한 만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임대차 거래금액이 1억5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기준중위소득은 통계청이 매년 발표하는 우리나라 가구 소득의 중간값이며, 120% 이하는 중간 소득보다 약간 높은 수준까지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올해부터 자격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로 넓어졌고, 제출 서류도 8종에서 3종으로 줄었습니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서 할 수 있으며, 심사 후 무작위 추첨으로 310명을 선정합니다.
한 줄 결론
부산으로 이사한 만 18~39세 일하는 청년이라면 중개비·이사비 최대 40만원을 8월 18~24일 사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시 — 시장·정책 맥락
업종·산업·정책 흐름
지방 광역시가 청년 정착 지원을 확대하는 흐름은 수도권 인구 집중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부산·대구 등 비수도권 임대 수요에 소폭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310명이라는 모집 규모는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청년 임차 수요 지속성은 지역 고용 환경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미시 — 투자 관점 함의
개별 종목·물건·계약 단위 검토 조건
【해당 청년 임차인】 2025년 8월 1일~2026년 7월 31일 사이 부산 전입·이사 이력이 있고, 전입신고를 완료했다면 8월 18일 오전 10시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서류가 3종으로 줄었으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거래금액 경계 해당자】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 여부와 임대차 거래금액 1억5천만원 초과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월세 계약의 경우 보증금 + (월세×100) 계산식으로 거래금액을 산출합니다.
【부산 이사 예정 청년】 이 사업은 이사 완료 후 전입신고까지 마쳐야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2026년 7월 31일 이전에 이사·전입신고를 끝내야 이번 모집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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