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중국 체리차와 협력 확대…1천억원대 전환사채 투자 유치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KG모빌리티(KGM)가 2026년 8월 2일 서울 용산구에서 중국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약 1천80억원(7천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 방식은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체리차가 만기 도래 시 주식으로 전환하면 KGM 지분 약 10%를 보유하게 됩니다.
전환사채란 일정 기간 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으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주가 될 권리를 가지는 방식입니다.
양사는 2024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공동개발 차종 'SE10'(중형 SUV, 내년 1월 출시 예정)을 준비 중이며, 두 번째 공동개발 프로젝트에도 착수했습니다.
KGM은 지난해 내수 판매가 14.4% 감소한 반면 수출은 10.0% 증가한 상황으로, 이번 협력은 내수 부진 극복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다만 체리차의 경영 참여 가능성은 없다고 KGM 측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