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R&D 유동화 보증 신설…기술사업화 금융지원 확대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기술보증기금(기보)이 2026년 8월 3일, 정부 R&D 과제와 공공연구기관 이전 기술의 사업화를 돕는 'R&D 사업화 유동화 보증'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내용은 올해 8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것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을 근거로 합니다.
유동화 보증이란, 여러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나 채권을 하나로 묶어 기보가 신용을 보강해 주는 방식입니다 — 쉽게 말해,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기업도 기보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빌릴 수 있게 해 주는 제도입니다.
지금까지는 우수한 R&D 성과를 가진 기업도 사업화 자금 마련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정부 R&D 완료 과제 또는 공공연구기관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는 기업이며,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지방 소재 중소기업은 평가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보는 기업의 기술성·시장성·사업성과 기초자산 가치를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