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코스피 '11,500→9,300'…"극단적 저평가, 매수기회"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이 2026년 8월 3일 보고서에서 올해 코스피 목표지수를 기존 11,500선에서 9,300선으로 낮췄습니다.
하향 이유는 채권 금리 상승과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매크로 환경 악화입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8배→7배로, 비반도체 업종은 15배→11배로 각각 낮췄습니다.
그러나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이 4.74배로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이며, 비반도체 예상 순이익은 190조 원에서 237조 원으로 늘어나는 등 실적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오히려 개선 중입니다.
PER은 쉽게 말해 '이 회사 주가가 연간 이익의 몇 배 수준인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낮을수록 주가가 이익 대비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하락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공포 심리와 빚투(레버리지 투자) 정리가 겹친 일시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코스피 6,000선대를 적극적 매집 구간으로 제시했습니다.
향후 1차 회복 목표는 선행 PER 7배 수준인 8,200선, 이후 9,300선이며 핵심 지지선은 5,700~5,800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