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7월 결제액 10.9% 감소…이커머스 희비 엇갈렸다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3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7월 쿠팡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4조3천63억원으로 전달 대비 10.9% 감소했습니다.
쿠팡은 5월(4조8천596억원)·6월(4조8천337억원) 두 달 연속 4조8천억원대를 기록했으나 7월에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감소 원인은 두 가지로 풀이됩니다. 5~6월 높은 결제액에 따른 기저효과(비교 기준이 높아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커 보이는 현상)와, 여름 휴가철에 소비가 여행·외식 등 오프라인으로 분산된 영향입니다.
G마켓(2천784억원, -1.9%)은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11번가(2천744억원, +1.3%)는 4월 이후 석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다만 쿠팡의 결제액은 G마켓과 11번가 합산의 약 7.8배로 압도적인 1위 구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카드 결제 추정치로 실제 매출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이번 비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