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한 번에 못내" 강남 분할납부 2배로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강남구에서 2026년 7월 말까지 접수된 재산세 분할납부 신청이 2,925건으로, 지난해(1,380건) 대비 111.9% 증가했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25.8% 오르면서 주택분 재산세가 평균 16.3% 상승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분할납부 신청 금액도 79억 원에서 98억 원으로 19억 원 늘었으며, 강남구의 올해 재산세 총 부과액은 4,654억 원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습니다.
재산세 분할납부는 납부 세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때 두 번에 나눠 낼 수 있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한 번에 내기 부담스러운 세금을 분할해서 내는 방식입니다.
주택을 양도·증여·상속할 때까지 세금 납부를 미룰 수 있는 납부 유예 신청도 44건으로 전년 대비 69% 늘었습니다.
강남구는 알림톡 안내, 현장 상담 창구, 스마트폰 QR 간편 신청, '우리 집 재산세 미리보기' 서비스 등을 운영해 납세자 지원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