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층간소음 없는 바닥 개발 착수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신공영은 2026년 7월 31일 대한폴리텍, 유경시스템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개발을 위한 기술협약(MOU)을 맺고, 8월 3일 본격 개발 착수를 공식화했습니다.
역할 분담은 한신공영이 설계·시공·성능 검증, 유경시스템이 소음·진동 분석 및 최적화, 대한폴리텍이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신소재 개발 및 양산을 맡는 구조입니다.
층간소음 관련 민원은 2013년 8,798건에서 2023년 36,534건으로 10년 새 4배 이상 급증하며 사회 문제로 부상했습니다.
바닥충격음 1등급이란 충격음이 37dB 이하로 측정되는 최고 성능 기준으로, LX하우시스·DL이앤씨·현대건설·GS건설 등이 이미 1등급 인증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바닥재 교체 수준을 넘어 건물 설계·시공 단계부터 구조적으로 소음을 차단하는 방식을 목표로 하며, 완성 시 신축 아파트의 상품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