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시성 확대”…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879억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우건설이 2026년 8월 4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은 3조 9949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0%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2.2%로, 원가율 안정화(비용 절감)와 건축사업 수익성 개선이 주된 이유입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는데, 파푸아뉴기니 LNG·모잠비크 Rovuma LNG 등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입니다.
수주잔고는 53조 4019억원으로 약 6.6년 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향후 원전·LNG·데이터센터·해외 도시개발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