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포 산본 11구역 사업시행약정…3천892가구 공급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6년 8월 5일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산본 11구역은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2025년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6년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습니다.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른 용적률 완화(최대 360%)를 적용해 총 3천892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용적률이란 대지 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 비율로, 높을수록 더 많은 가구를 지을 수 있습니다.
LH는 이번 약정을 바탕으로 사업단계별 역할을 나누고, 2026년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LH는 7월 24일 성남 분당 6·S3구역과도 유사한 약정을 체결했으며, 해당 구역은 분당신도시 내 2천475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