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심사 기다리다 입국 지연 … 의료관광비자 더 빨리 나와야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가 20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의료관광비자(C-3-3, 90일 이하 단기치료)와 치료요양비자(G-1-10, 장기치료) 발급이 몇 주씩 지연되면서 중증 환자가 치료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나 수술처럼 시기가 중요한 환자들에게 수주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으며, 병원 관계자들 사이에서 신속 발급 별도 절차 마련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개월 체류가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합리적 가격의 숙소 등 체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환자 유치는 보건복지부, 홍보는 문화체육관광부, 비자 발급은 법무부로 나뉘어 있어 정책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으며, 싱가포르처럼 범정부 통합 전담기구를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