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건설·까뮤이앤씨… 시공능력 30계단 껑충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토교통부가 2026년 8월 6일 발표한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보미건설(116위→86위)과 까뮤이앤씨(126위→96위)가 각각 30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보미건설은 시니어주택·물류센터·해외 수주(우즈베키스탄·케냐·라오스) 등 사업 다각화와 CLT(중목구조 교차적층재) 공법 도입으로 기술 경쟁력을 키워 왔습니다.
까뮤이앤씨는 PC 공법(공장에서 콘크리트 부재를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반도체·하이테크 시설 수주에 활용해, 2024년 영업손실 181억 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238억 원으로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건설사 종합 실력 순위로, 수주 경쟁력과 발주처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번 약진의 배경에는 주택 중심 수주에서 벗어나 틈새 특화 분야로 전략을 전환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까뮤이앤씨는 이번 순위 복귀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00위권에 재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