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모잠비크 초대형 LNG 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우건설이 참여한 SMDC JV(조인트벤처)가 2026년 8월 7일,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의 EPC 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EPC란 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을 한 번에 담당하는 방식으로, 단순 하도급이 아닌 원청사업자로 참여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번에 공식 접수된 것은 낙찰의향서(LOI)로, 본격 착공 전 초기 설계 정밀화·기자재 조달·시공성 검토를 수행하는 단계입니다.
최종 수주 금액과 사업 규모는 사업주인 엑손모빌 모잠비크가 올해 말 최종투자결정(FID)을 완료한 뒤 EPC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860만 톤 규모의 LNG 액화설비와 전기추진(e-driven) 방식의 대형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포함하는 초대형 친환경 플랜트 사업입니다.
SMDC JV에는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가 함께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