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보유자 노린 폭력 범죄 증가"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가 2026년 8월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보유자를 물리적으로 위협해 자산을 빼앗는 이른바 '렌치 공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전 세계에서 실제 탈취된 가상자산 규모가 3천만달러(약 420억원)에 달하며, 이 추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면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피해액 5천8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렌치 공격'은 해킹이 아니라 납치·주거침입 등 물리적 수단으로 피해자를 협박해 가상자산을 강제 송금시키는 범죄를 말합니다.
주거침입 비중은 지난해 14%에서 올해 상반기 37%로 크게 높아졌고, 가족·지인을 표적으로 삼은 사건도 전체의 25~30%를 차지합니다.
체이널리시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물리적 범죄가 결합하는 양상이라며, 온체인 분석과 전통 수사 기법을 함께 활용하는 접근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