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보다 더 팔린다”…서울 집 손바뀜 가장 많은 곳 ‘은평·중랑’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거래 회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은평구(0.72%)였습니다.
거래 회전율이란 전체 집합건물 재고 가운데 실제로 매매로 손바뀐 비율을 뜻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그 지역에서 사고파는 활동이 활발했다는 의미입니다.
은평구는 직전 달(6월) 0.56%에서 0.16%포인트 올랐고, 1년 전(2025년 7월 0.36%)과 비교하면 두 배 수준입니다. 중랑구(0.65%), 강북구·광진구(각 0.47%), 동대문구(0.45%)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거래 회전율이 가장 낮은 곳은 금천구(0.24%)였고, 강남구(0.25%)·서초구(0.28%) 등 고가 지역이 하위권을 형성했습니다.
7월 한 달간 서울 25개 자치구 중 10개구는 회전율이 오르고, 14개구는 내렸습니다. 은평·종로·강북구는 상승 폭이 컸고, 중랑·금천·서초구는 하락 폭이 두드러졌습니다.